정간법 개정 촉구


신문개혁국민행동 주최의 정간법 개정 촉구 1인 릴레이 시위가 6월7일 김병상 신부(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의 시위로 첫 테이프를 끊었다.


1인 릴레이 시위는 주말을 제외한 매일 오전 11시 50분 부터 1시간동안 여의도 국회의사당 정문 앞에서 계속될 예정인데 8일에는 안충석 신부, 9일 함세웅 신부, 12일 송기인 신부 13일 황상근 신부등이 바톤을 이어받게 된다.


이번 시위는 6월 임시국회가 열리는 한달동안 지속된다.

디지털 김제시대  gimje@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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