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 관계자는 "앞으로 이들에 대한 지원의 폭을 넓히겠으며, 위문활동을 통해 호국의지를 다시한번 다지게 됐다"고 말했다.
김태영 kimty@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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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김제대대(대대장 정현석 중령)는 지난달 29일과 30일 이틀간 관내 참전용사 8명을 선정, 방문하여 생필품을 전달했으며, 군의관이 동행하여 진료봉사까지 실시했다.
부대 관계자는 "앞으로 이들에 대한 지원의 폭을 넓히겠으며, 위문활동을 통해 호국의지를 다시한번 다지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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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원들에게 현금 전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