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풍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 회원들과 지구대원들이 지난 8일 동초교 앞에서 교통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

 윤영훈 회장을 비롯한 신풍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 회원들은 지난 8일 아침, 김제동초등학교 앞에서 학생들의 안전한 등교를 도우며, 학교앞을 지나는 운전자들을 상대로 교통사고 예방 유인물을 배부하는 등, 적극적인 교통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

 윤영훈 회장은 "주민들의 생활안전과 건전한 지역분위기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실질적인 봉사활동을 적극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박종혁 기자  pjh@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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