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고등학교 총동문회(회장 이남기·전 공정거래위원장)의 2008년도 신년인사회가 지난달 26일(토) 오전 10시30분 모교 체육관에서 있었다.

 이날 김고 총동문회 신년인사회에는 이남기 총동문회장을 비롯한 재경·재향 동문 1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같이 했다.

  이남기 회장은 "모교의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서는 본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동문들이 나서 머리를 모아야 한다"고 강조하고 "동문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박종혁 기자  pjh@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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