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제시 신년인사회가 기관·사회단체장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내체육관에서 있었다.

 김제시민의 안녕과 새만금시대 동북아 경제중심도시로의 도약을 기원하기 위한 신년인사회에는 이건식 시장을 비롯해 최규성 국회의원, 경은천 시의회의장, 최문식 재경향우회장, 김병진 기업인협의회장과 기업인, 기관·사회단체장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

 덕암정보고 풍물패의 공연으로 시작한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서로를 위한 새해 인사와 덕담을 나누고, 김제시의 발전을 기원했다.

홍성근 기자  hong@gjtimes.co.kr

<저작권자 © 김제시민의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