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건식 시장이 시청 분향소에서 분향하고 있다

 18일 애통한 비보를 접한 시와 민주당은 즉각 분향소를 준비하고 19일부터 장례일까지 시민들이 추모의 뜻을 전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이건식 시장을 비롯한 시 간부공무원과 민주당 당직자들은 분향소가 설치된 19일 오전 일제히 분향을 마쳤으며, 시청 직원들과 민주당원들도 틈틈이 조문에 나서 고인의 명복을 빌며 애도의 뜻을 표하고 있다.

홍성근 기자  hong@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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