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인권

  새순교회 장로와 전북경제살리기도민회의 김제지회 사무국장을 맡고 있는 나인권씨는 출마의 변을 통해 "모든 역량을 새만금을 통한 지역 활성화에 집중하고, 노인·여성·장애인·이주여성 등의 권익신장과 일자리 창출을 통한 경제살리기에 힘쓰겠다"면서 "아프리카 오지에서 30여년을 살다간 리빙스턴의 개척과 봉사정신을 모토로 올바른 정치도구로 쓰이고 싶다"고 밝혔다.

홍성근 기자  hong@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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