學而時習之 (학이시습지 : 배우고 때로 익힌다)

▲ 박 근 김제문화원 문화학교 한문강사

▶뜻 풀이 : 사람은 누구나 다 학생이다. 태어나면서 죽을 때까지 배우는 것을 멈추어서는 않된다. 왜냐하면 기쁨이 그 속에 있기 때문이다.

※'논어'는 공자의 언행을 제자들이 기록한 책으로, 이 책의 첫장을 열면 이 구절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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