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원 제1선거구>

▲ 정호영

  지난 8년간 김제시의회 의정활동을 진실된 마음으로 평가해 주신 시민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김제시민들께서 키워주신 만큼 전북도의회에 진출해 김제시민의 명예를 걸고 성실하고 능력있는 도의원으로 거듭나겠습니다. 

  저는 선거운동기간 동안 김제시민의 삶의 질과 가치 향상을 기치로 희망과 행복한 김제를 실현하겠다는 공약을 내세웠습니다. 이를 위해 노인 일자리, 편의시설, 건강, 여가를 한곳에서 즐길 수 있도록 노인전용 스포츠센터를 유치하고, 가족해체에 따른 부작용 해소를 위한 가정복지조례 제정(부모 부양 세대 지원), 바른 식생활 정착에 따른 급식지원 확대는 물론 김제에서 생산된 농산물이 학교식단에 오르도록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약속을 지키는 깨끗한 변화로 새로운 김제발전을 위해 봉사하겠습니다. 신뢰와 믿음을 보여준 시민의 소중한 뜻을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의원 제2선거구>

▲ 강병진

  존경하고 사랑하는 김제시민 여러분! 도의원 당선자 강병진입니다.
  시민여러분의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에 힘입어 당선 되었지만 당선의 기쁨보다는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에 어깨가 무겁습니다. 여러분의 지지와 성원은 낙후된 지역발전을 위하여 최선을 다 하라는 엄숙한 명령으로 알고 신명을 다 바쳐 일하겠습니다.
  저의 꿈은 아이들 교육 때문에 이사갈 필요가 없는 교육도시를 만드는 것, 청년 일자리가 넘쳐나는 김제를 만드는 것, 어르신께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건강한 도시 김제를 건설해 김제를 누구나 살고 싶은 곳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제가 선거과정에서 약속했던 공약은 지역 국회의원, 시장, 시의원과 상호 협력하여 꼭 실현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언제나 김제시민 곁에서 초심으로 도의원의 역할을 수행하겠으며, 여러분과 항상 대화 하면서 지역 현안 문제를 해결 하겠습니다. 저를 믿고 선택해주신 시민 여러분에게 다시 한번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시의원가선거구>

▲ 김영자

  저에게 김제발전을 위해 일할 기회를 주신 신풍동 황산면 봉남면 금산면 주민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 제7대 의회에 김제시 최초 지역구 여성시의원이라는 수식어를 갖게 됨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며 이 모든 것을 주민 여러분들께서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열심히 일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일로써 보답하겠습니다. 

  올곧게 살아가시는 우리 지역주민들이 땀 흘린 보람을 느끼실 수 있도록 지킬 것은 확실히 지키고 고칠 것은 확실히 고치는,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주는 시의원이 꼭 되겠습니다.

  지난 4년 동안의 의정생활을 발판으로 좀 더 잘할 자신이 생긴 만큼 이 순간부터 당선의 기쁨은 가슴 속 깊은 곳에 겸허히 묻어 놓고 제7대 의회에서 새로 시작될 4년 동안은 주민 여러분들의 바람을 하나씩 하나씩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겸손하게 듣고, 정직하게 뛰며 살림하는 주부의 마음으로 꼼꼼하게 일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복남

안녕하십니까? 제7대 김제시의회 가선거구에서 당선된 김복남의원 입니다.

  부족한 저에게 다시 한번 의정활동의 기회를 주신 봉남, 황산, 금산, 신풍동 주민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선거운동기간 지역 구석구석을 다니고 주민들을 만나면서 주민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깊이 깨달았으며 앞으로 의정활동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를 절실히 느끼고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의 4년은 선거운동을 하면서 제가 약속했던 공약들은 성실히 수행하고 집행부가 적법하고 합리적인 행정을 하는지를 감시하며 지역주민의 희망과 요구를 충분히 수용하여 의견을 제시함으로써 얻어진 효용과 편익이 주민에게 고루 배분되어 시민 모두가 안정되고 수준 높은 삶의 질을 향유하도록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재선의 기쁨과 동시에 막중한 책임을 주신 가선거구 주민여러분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 김윤진

  안녕하세요? 김제시 봉남, 황산, 금산면과 신풍동 지역 시의원 당선자 김윤진입니다.

  먼저 여러모로 부족한 저에게 아낌없는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봉남, 황산, 금산면과 신풍동 주민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당선의 영광도 봉남, 황산, 금산면과 신풍동 지역 주민여러분께 드립니다.

  저는 이번 선거기간동안 들어온 현장의 목소리들을 낮은 자세로 받아들여 의정활동의 초석으로 삼아 늘 시민의 곁에서 시민만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의원이라기 보다는 시민의 봉사자라고 생각하여 시민의 대변자로써의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열렬한 성원과 지지를 보내주신 봉남, 황산, 금산면과 신풍동 주민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정직하고 믿음직한 심부름꾼, 참봉사자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시의원 나선거구>

▲ 온주현

  먼저 전폭적인 지지와 성원으로 재선의 영광을 안겨준 금구, 백구, 용지, 검산동 지역구 주민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지난 4년간 오로지 시민만 보고 지역의 봉사자로써 최선을 다해왔던 점을 주민 여러분께서 높게 평가해주신 데에 대해 당선의 기쁨보다 막중한 책임감이 느껴집니다.

  이제 재선의원으로써 그동안의 의정경험과 지난 30여년간의 공직생활의 노하우를 지역발전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저의 모든 열정을 쏟아붇고자 합니다.

  특히, 강력한 뚝심과 추진력으로 지역 주민의 불편부당 해소와 지역의 숙원사업 해결에 앞장서서 역시 온주현이라는 말이 나올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마지막으로 김제시가 올바른 정책과 비젼을 가지고 시민에게 행정서비스를 펼치고 시민의 입장에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위민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견제와 감시기능을 충실히 이행하는 의회상 구현에 앞장서겠습니다.

 

▲ 백창민

  젊은 일꾼 백창민을 선택해 주신 백구면, 용지면, 금구면, 검산동 지역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 당선의 영광은 저 혼자만의 것이 아닌 짧지 않은 시간 동안 낡은 정치에 실망감을 가져왔던 지역주민들에게 새로운 희망으로 자리 잡을 수 있다는 점에서 지역 주민 모두의 영광이라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이번 선거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진정 지역 주민들이 지방 의회에 바라는 점이 무엇이며 이에 따른 지방 의회의 역할이 어떻게 이뤄져야 하는가를 생각해 보게 됐습니다. 단순한 민원만을 해결하는 것 만이 기초의원의 역할이 아닌 지역의 중 장기적인 발전상을 지역민과 함께 구상하며 함께 진행하는 말 그대로 생활 정치를 이끌어 내야 한다는 결론을 내리게 됐습니다. 

  저는 언제나 찾아가는 생활형 정치를 추구할 것이며 언제든 지역민들과 함께하는 새로운 젊은 정치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는 약속을 드립니다.

 

▲ 서백현

  먼저 여러 가지로 부족한 저에게 아낌없는 성원과 지지를 보내주신 선거구 주민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영광을 돌립니다.

  저는 지난 35여년간 김제시 발전과 시민여러분의 복리증진을 위해 헌신한 공직생활을 마감하고 시의원 출마를 결심하였을 때 주위의 많은 분들의 우려도 있었지만 김제시 주민복지과장으로 재직하면서 정말로 소외된 계층의 아픔을 가슴깊이 느꼈으며 이분들의 행복한 삶을 위하여 헌신하는 길이 무엇인지 고민하면서 출마를 결심하였고 주민여러분의 선택으로 당선이 되었습니다.

  더 낮아지고 겸손한 마음으로 시민 여러분을 섬기고 언제 어디서든지 귀를 열고 여러분의 고견을 듣고 김제시 정책에 반영하도록 할 것입니다. 시민여러분께서도 지켜보시고 잘못한 것이 있으면 꾸짖어주시고 대안도 제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시민여러분의 성원을 바탕으로 행복하고 살맛나는 김제를 만들어가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시의원 다선거구>

▲ 유진우

  먼저 오늘이 있기까지 따뜻한 마음으로 저를 지지하여 주시고 격려하여 주신 만경, 청하, 공덕, 백산 주민여러분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봉사하는 마음 가슴에 담아 지역 주민을 위해 열심히 일할 것을 명령받고 제 7기 김제시의회에 입성한바, 주민 복지 및 지역 현안사업 등을 하나하나 점검하여 주민 여러분의 손과 발이 되어 주민과 소통하는 의정생활을 할 것을 다짐합니다.

  지금부터 여러분과 한 약속 하나하나를 챙기겠습니다. 지역별 현안 문제와 숙원사업 등 사소한 것부터 큰 것까지 이지역 출신 최규성 국회의원을 비롯하여 이건식 시장, 도의원 및 시의원과의 협력을 통하여 적극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새로운 4년을 젊음과 함께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어르신을 섬길 줄 알고 약속은 꼭 지키는 지역 일꾼이 되겠습니다.

  지역 주민 여러분 끊임없는 지도 편달을 바라며 항상 연구하고 실천하는 잘살 수 있는 김제발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박두기

  3개월여의 선거운동을 마무리하고 먼저 당선될 수 있도록 적극 지지해 주신 만경, 백산, 청하, 공덕 주민 여러분의 과분한 사랑으로 김제시의원에 당선되어 감사와 고마움을 전합니다. 

  이번 선거에서 슬로건이었던 시민께 받은 은혜를 일로써 보답하겠다는 의지를 이제 실천하는 일만 남았습니다.

  박두기가 이제 시의원으로서 할 수 있는 일은 열정과 신념, 원칙과 소신을 가지고 정성껏 민의를 시정에 반영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 역할은 공약을 통해 이미 약속드렸던 것처럼 시민의 삶을 위해 존재하는 봉사자로 진정한 시민의 대변자로 소통과 화합의 시대를 열어 정직함을 인정받고 주민을 정성껏 섬기며 열심히 발로 뛰면서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을 하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만경, 백산, 공덕, 청하 주민 여러분!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으로 항상 사랑 받는 시의원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의원 라선거구>

▲ 임영택

  존경하는 지역구 주민들과 김제시민 여러분! 진심으로 머리숙여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시민 여러분의 열화와 같은 지지와 성원 덕분에 김제시 의원중에 최다선인 4선의원으로 다시 시민들에게 봉사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이제 4선의원으로서 지금까지 다양한 의정경험을 토대로 시민 여러분을 위해 정직하고 성실한 대변자가 될 것임을 다시한번 다짐하면서 자만하지 않고 초심으로 돌아가 시민들의 작은 목소리에 귀 기울여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저 자신이 직접 농업을 경영하고 있는 만큼 갈수록 어려워지는 농업·농촌의 현실을 시정에 반영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방자치는 시민의 참여와 관심으로 성숙될 것입니다. 저에게 주신 한표 한표의 의미를 다시금 가슴에 새기면서 지방의회가 견제와 감시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도록 밑거름이 되겠습니다.

 

▲ 이병철

  여러 가지 부족한 저에게 아낌없는 성원과 지지를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과 라선거구 주민여러분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영광을 돌립니다. 일일이 찾아뵙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게 도리이나 우선 지면으로 인사드림을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저를 선택해 주신 시민여러분들의 은혜에 보답하고자 항상 겸손한 자세로 주민들과 소통하며 주민들의 목소리를 겸허히 가슴에 새겨 주민과 함께하는 의정활동을 하겠습니다. 희망의 정치 맑고 깨끗한 정치, 생활정치, 정책이 중심이 되는, 일하는 김제시의회를 만들겠습니다.

  그리고 이번 선거에 내건 공약 사항을 반드시 실천해 나가겠습니다. 정치인이 아닌 주민의 참봉사자로 생각하고 말보다는 실천하는 의원이 되어 농업발전과 김제시 발전을 위하여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끝으로 변함없는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주민 여러분들을 실망시키지 않는 성실한 참일꾼이 될 것을 다짐하면서, 다시한번 머리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시의원 마선거구>

▲ 정성주

  3선의 시의원으로 만들어 주신 요촌동 교월동 주민 여러분께 먼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주민 여러분께서 저를 3선의 시의원에 당선시켜 주신 것은 분명 다른 뜻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앞으로도 항상 겸손하고 더욱더 낮은 자세로 시민들을 섬기고 시민의 대변자로서 김제시장을 견제하겠습니다.

  김제시와 시의회가 균형을 가질수 있도록 3선 의원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행복한 김제를 만들기 위해 현재 시에서 추진 중인 지평선산업단지의 조속한 완공과 기업유치를 독려 확인하고 지원 할 것이며, 노인과 여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정주 여건을 조성에 힘쓰겠습니다.

  지평선축제의 대표축제 졸업에 대비한 생활축제로의 전환을 모색하는 방안을 연구하고 세월호 사고를 계기로 교육도 공부 우선에서 사람이 우선되는 교육이 이루어지는 김제가 되도록 힘쓸 것을 약속드립니다. 시민여러분 지켜봐 주십시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 나병문

  다시 한번 지역사회를 위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요촌동 교월동 주민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에 감사드리며 더 좋은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선거운동 기간 주민분들의 바람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주민여러분께서 말씀하신 많은 조언과 질책을 가슴에 새기면서 외면받지 않는 정치인, 주민과 함께하는 정치인으로 우리 아이들과 오래오래 살고싶은 정겹고 행복한 동네를 만들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지방 소도시의 낙후현상과 갈수록 어려워지는 경제여건 속에서도 대안을 찾고 주민이 행복한 김제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으나 아직도 산적해 있는 각종 현안문제가 많이 있습니다. 지역발전을 위한 좋은 정책, 미래를 향한 의정활동을 통하여 함께사는 동네, 공동체 회복을 위해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언제나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 지켜봐 주시고 성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의원비례대표>

▲ 김경숙

  새누리당 비례대표로 김제시의회에 진출하게된 저 김경숙, 김제시민여러분께 머리숙여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민주당의 텃밭이라 불리는 호남지역임에도 새정치민주연합에 몰표를 몰아주지 않고, 새누리당에 나눠주신 시민여러분의 소중한 선택의 의미를 늘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새누리당에 보내주신 성원은 지역발전을 열망하는 시민여러분의 현명한 선택이었음을 확인하실 수 있도록 여당과 박근혜정부에 가교역할을 하겠습니다.

  특히 이번 선거는 저의 남편인 새누리당 김제지역위원회 정영환위원장에 대한 평가와 신임의 결과로 받아들여져 더욱 감회가 새롭고 또한 부담으로 엄습합니다. 

  그간 남편의 노력과 새누리당의 정책에 누가 되지 않도록 더욱 열심히 노력하고, 김제 발전을 위한 일이라면 언제든 서울 새누리당 수뇌부에 달려가 지역현안문제가 관철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김영자

  먼저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새정치민주연합을 지지해주신 시민여러분께 고맙고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세월호 참사로 온 국민이 슬픔에 잠겨있는 시점이어서 제대로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부족했음에도 새정치민주연합을 믿고 표를 내어주신 김제시민여러분의 은혜에 보답하고자 당의 정책과 이념을 실현하고 김제발전을 위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겠습니다.

  저는 선거기간동안 김제 실정에 맞는 경제활성화 대책과 조례 제정, 협동조합 활성화, 농업의 6차산업화, 교육여건 개선과 우수 인재 양성, 양질의 노인일자리사업 창출, 여성과 다문화가정 복지 확대 등을 약속했습니다.

  약속을 중히 여기며 사람이 중심이고 주민이 존경받는 참 지방자치실현에 앞장서고 지역발전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부지런히 발로 뛰는 시의원이 되겠습니다.

디지털 김제시대  gimje@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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