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 역시 매년 강세를 보이고 있는 복싱과 씨름에서 메달이 예상되고 있으며, 다른종목에서도 선수들의 활약이 대단할 것으로 관계자는 기대하고 있다.
한편 지난 대회에서는 7개종목에 54명이 참가했으며, 금1, 은2, 동1의 메달을 획득했었다.
출전한 선수와 종목
▶테니스▷문초롱(김제동초교)
▶배드민턴▷김새롬(중앙초교)▷이민경(김제여중)▷김문희(김제여중)
▶정구▷김은화(만경여중)▷유다영(만경여중)▷윤평희(만경여중)▷문혜민(만경여중)
▶복싱▷경순석(핀급·금구중)▷김유신(반탐급·금구중)
▶씨름▷최희영(경장급·중앙중)▷양성일(청장급·중앙중)▷김윤환(용장급·중앙중)▷방현우(장사급·중앙중)
▶하키▷김제여중(강정한외 15명)▷김제중(김한국외 15명)
김태영 kimty@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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