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고향 용지에서 태어나 군 생활 3년을 빼고는 용지를 한번도 떠나지 않은 황영석을 선택하신 것은 저를 믿고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으로 알고 용지면 발전을 위하여 열심히 일하겠으며 저는 말보다는 행동으로 머리보다는 가슴으로 뛰는 용지면민의 대변자가 되겠습니다.

황영석은 용지면민들과 함께 용지의 자존심 용지의 새로운 꿈을 펼치겠으며 더불어 사는 사회 함께 사는 사회를 황영석이 용지면민 가족과 이루겠으며 의회에서도 왕성한 활동력을 발휘하여 용지면민 가족의 봉사자 역할을 하겠습니다.

디지털 김제시대  gimje@gjtimes.co.kr

<저작권자 © 김제시민의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