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지난 23일 오후 3시경 금구의 김아무개씨(36)가 자신의 빚을 갚기 위해 같은 마을의 장아무개씨(37)의 집에 몰래 들어가 낚시대등 싯가 100만원 상당품의 물건을 훔친 뒤 출동한 경찰에 의해 주거침입절도로 쇠고랑.
김태영 kimty@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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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지난 23일 오후 3시경 금구의 김아무개씨(36)가 자신의 빚을 갚기 위해 같은 마을의 장아무개씨(37)의 집에 몰래 들어가 낚시대등 싯가 100만원 상당품의 물건을 훔친 뒤 출동한 경찰에 의해 주거침입절도로 쇠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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