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은 앞으로도 전 직원이 참여해 지속적으로 무의탁 노인 및 불우한 이웃 등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할 것을 다짐했다.
김성숙 kss@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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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우체국(국장 김형곤)은 어버이날을 하루 앞둔 지난 7일 무의탁 노인 및 소외된 노인 150여명에게 집배원이 직접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아주며 사랑의 인사를 건네는 행사를 실시했다.
우체국은 앞으로도 전 직원이 참여해 지속적으로 무의탁 노인 및 불우한 이웃 등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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