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에서 지역 발전계획을 운운하지만 경제성 있는 산업시설과 공장은 경상도에 모조리 세우고 호남 땅에는 핵폐기장이라니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놈현 대통령도 정신이 휘청거리는가 봅니다. 분별력이 흐린 지도자가 어찌 나라를 이끈다고 하는지...
호남 인구가 경상도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수가 적은 것은 경제적으로 힘들어서 그런 것 아닙니까?
호남인들을 더 이상 우롱하지 않게 해야 합니다.
그나마 고향을 사랑하며 지키는 분들에게 돈 몇푼 가지고 현혹하여 아름다운 고장을 망치려 하다니 노무현 대통령 고향에다게 세우라고 외칩시다.
그리도 안전하고 지역발전에 유익한 것이라면 말이죠.
위도에는 안된다고 결사반대를 해야 합니다.
핵발전소가 많은 동해안이나 가까운 동해안 아래쪽인 경상도가 훨씬 적합합니다.
부안 위도는 부적합한 지역이니 위치 선정을 다시 해야 합니다.
군민들이 합십하고 도민들이 합심하여 반대투쟁을 하여야 합니다.
다음 번에 현재의 군수와 도지사도 갈아치워야 합니다.
돈에 눈이 어두운 넘들 아닌가요?
여러분들의 수고에 위로와 감사를 드립니다. 삭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