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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시] 농부는 고달퍼
  • 디지털 김제시대
  • 승인 2008.02.25 11:07
  • 댓글 1
기사 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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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진섭 2008-03-08 13:44:42

    농부는 고달프다 참가슴시리고 절절한 시를 읽은것같아 감사하고 고마워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우리가 사랑하는 모든것들이 삶속에서 아름다움으로 드러내기까지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지를 꼬마시인의 눈을통해 마음으로 이어지고 보여진다.
    참좋은시이다. 고맙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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