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 어느때인데 공인들이 여행을 하고 자빠졌는가?
그 돈을 누가 댄 것인가?
개념없는 시장이 댄 돈인가/
정말 갈수록 가관이군,그러지 마라.그러다 나중에 다칠수도 있다.
어찌 갈수록 겸허한 자세로 일을 해야 할 사람들이 갈수록 저질로 행동하는가?
시민알기를 개 똥으로 아는가?
내 비록 천한 직업에 종사하지만 마음만은 늘 푸르게 청렴하게 살고자 하는데
어찌 시민의 가슴에 불을 지르는가?
이 좨먹지 못한 인간들아/// 삭제
최호길2010-09-07 12:16:07
금방 담은 김치는 시간이 흘러 묵은지가 되어서
더욱더 살가운맛이 나는 김치가 되거늘
시대적인 묵은때들은 다시금 쌓이고 쌓이는지 ..
재정자립하위권에 있는현실에서 몇천만원을 그렇게
쉽게 사용할수 있는건가
그것도 사회 지도층에서 일반 개인이라도 눈여겨
생각하고 행동에 옮겨야 하거늘 .... 삭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