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김제 거주민들이 자신이 내는 세금과 권리 주장에 대한 민주주의 시민정신과 참여 패러다임이 부족한 원인도 있지만 특별한 극 소수의 비밀을 요하는 사업이외 거의 대부분의 사업과 일의 에산과 사용 내역이 김제시청의 홈페이지나 김제시의 양대 지방신문들에 계속헤서 연재되거나 시민 공청회나 시민 예산 사용 알리기 등을 통해 투명하게 공개 되지 않고 있기 때문이라 봅니다.
이런 제도를 정착하고 발전시켜 나가지 않는다면 지방자치는 하지 말아야 하고 김제시청이나 김제제 시의회도 필요 없는 기관이라 고 개인적으로 봅니다. 또한 그동안 피해의식과 보조금등에 빨간 불이 오지 않을까 미리 염려하는 단체들에게도 책임이 있다고 본인은 보고 있습니다.
더 투명하게 하고 각 사업과 일 그리고 예산에 관한 실명제가 있고 책임지게 만들고 견제하고 감시하는 시의회를 비롯하여 시민단체그리고 거주민들의 주인의식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참으로 좋은 용기있고 하늘과 땅이 만나는 곳에 사시는 지평선 거주민들이 기뻐하실 지평선 기사라고 보아집니다. 화이팅!!! ( 녹색연대 활동가 ) 삭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