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이나 예술은 자유와 창작을 먹고 자라는 나무와 같다고 본다. 그리기에 보조금을 안 받고 해야 한다고 본다. 정 받을려면 김제시민들에게 어떠한 경제적 유익이나
정신적 안정과 승화를 가져오게 해야 하고 일단은 보조금을 받을려면 그러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김제시민이 있어야 한다고 본다.
지금까지 김제시에 살아오면서 보조금을 받고 하는 문화, 예술등의 명목으로 행하여 지는 프로그램중 단 한가지도 그러한 필요성을 가진 것을 보지 못한 대표적인 낭비성이고 과소비 보조금 남발이라고 본인은 보고있다.
개인이나 단체가 얼마를 쓰고 모이는 인원이 얼마이든 이는 자유이고 막아서는 안 된다고 본다. 그러나 엄청난 보조금을 낭비하고 무엇때문에 저런 것들을 하는 지 모르는 외래 유명가수들 동원 이벤트행사와 수많은 문화, 예술, 축제, 놀고 먹고 마시는 것 ,
각종 운동경기와 체욱프로그램등에 수 많은 낭비와 과소비하는 것으로 보여지는 각종 하지 않으니만 못하고 하지 않으면 김제시 발전에 더 좋으리라고 보여지는 낭비성 모든 보조금에 퍼주기식 보조금 지원은 남발보다는 보조금 지원을 하지 않해야 한다고 본다.
지금 김제시 재정상황과 경제여건은 놀고 마시고 즐기면서 자기들 만의 잔치를 시민들의 혈세를 부어넣어서 마음대로 낭비해도 될 재정적여유가 없다고 본다.
다만 개인이나 단체들이 각자 지신들의 기금으로 마음대로 하는 것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의 개인과 집회의 자유라고 본다.
이러한 김제시 어려운 경제에 아무 도움이 안되는 낭비성 프로그램으로 보여지는 것들에게는 단 한 푼의 보조금도 지불해 주지 않했으면 한다. 만약 지불하고 푸면 철저한 사용내역을 김제시민들에 투명하게 공개하도록 보조금제도를 실용적으로 바꾸어야 한다고 본다. 삭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