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김제를 중심으로 젊은 이 대상으로 대학 운영은 무리수 엿다고 본다. 또한 가능성이 거의 없었다고 본다.
이제는 김제시는 50대 이상의 새로운 유입층과 남아 있는 거주민 중심으로 기업유치, 향토기엽유지, 그리고 새로운 공무원과 공기업 지평선 제도인 거주민 맞춤형 면접제 체용제도 와
일본과 스위스, 스웨덴, 핀란드들 선진 북유럽국가들 처럼 인근 주거민들이 순환하거나 바로 체용하여 근무하도록 하면서 근무에 필요한 신구채용이니 나누기 채용을 위하여 각자 잘하고 필요한 기능과 업무운여에 필요할 일자리 취업을 위해서 여러가지 실용적 기술과 기능 을 가르치는 마이스터형 기술 교육 기관이 필요했다고본다. 이러한 역활로 재 도전하고 거듭나야 한다고 본다.
기존의 학생들은 정부와 김제 거주민들과 상의하고 여론조사나 거주민 주민투표등의 방법으로 김제 시 이외의 외지에서 출퇴근하면서 김제 현실과 전연 맞지않는 행정과 기획, 재정운영등을 햇다고 본인은 확신하고 있는 근무자들을 히틀러 초기 정책과 비슷하게 거의 대부분들을 이러한 학생들과 빠른 시간에 교체하고 더 교육이 필요한 학생들은 경제적 이익을 현제 전연 주지 못하고 잇는 모든 축제와 행사비 그리고 문화, 예술을 비롯한 낭비성 재정으로 반값이나 최저생활비 지급을 주면서
나날이 늘어날 가능성이 커 질 수 박에 없는 괸찮은 직종과 직업 그리고 일자리들은 김제 거주실정에 맞추어 모두 1-2년안에 김제시에서 전워채용하도로 준비해야 한다고 본다. 김제시는 이번 기회를 통해서 김제시 현실은 대학 운영에 대하여 손을 떼고 이는 전적으로 각 개개인들의 경제상황과 개개인들의 교육페러다임에 맞기도록 더 이상 교육재정 낭비가 없도록 해야 한다고 본다.
김제시는 대학 안가고자 하는 사람들이나 기술을 배우고 취업하고 거주하면서 살아가고자 하는 사람들이 주인이고 김제시에 필요한 사람들이라 확신한다. 교육을 받을 수록 김제시 정착거주민 숫자는 그 만큼 줄어가고 인건비와 노조 운동을 가장 중요한 요인의로 여기고 있다고 생각되는 대기업과 기업들은 김제시를 그 만큼 오지 않게 된다.
그동안 교육비낭비를 해온 정책과 기획 그리고 재정운영을 하도록 만든 사람들이 김제시 인구 축소와 김제시 실물경제을 낙후하게 만들은 가장 큰 책임이 잇다고 본인은 개인적으로 확신한다. 이 번 벽성대 사건은 이러한 현상을 보여주는 시발점이라고 본인은 개인적으로 보고 있다. 왜 김제시 거주민들의 돈으로 김제시를 하루 빨리 더나가도록 서울고 다른 대도시에 위치된 대학교 합격을 위해 돈을 낭비하고 있는 잘못된 교육재정운영을 지속적으로 하는 지 알 수 없다고 개인적으로 보고 있다. 삭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