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조차도 화력발전소에서 친환경발전소 즉 태양광발전소로 옮겨가고 있는 추세인데 대기업의 이윤을 위해 희생지로 김제를 선택했다는걸 모르고 유치를 추진했다는 자체로도 김제시의 행정력이나 기업유치 의지가 얼마나 모순인지를 알만하다... 공무원들 김제 살지도 않으면서 월급위해 일은 하면서 뭔가는 남겨야하겠다는 결실로 저런 말도 안되는 짓을 했다는게 참 안타까울 뿐이다. 공무원들 당신들이 출퇴근하는 전주에 저런 발전소 세우시죠... 그럼 내가 기꺼히 찬성하리다. 사무실에 자리비운 공무원들을 보면서 참 한심하단 생각 절로 들기도하고 다음 시장 선거도 김제시민분들 제대로 해야겠더군요. 김제 아직도 저녁 7시만 되면 깜깜한거 아시잖습니까...답답해서 한소리 했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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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에 대한 의문점이 있어 글을 씀니다.

전력의 안정적인 공급을 김제시가 걱정을 해야하는 것에는 동의하지 않으며,(한전이 해야하며, 물론 도음이 되면 좋겠지만.) 화력 발전소가 지역에 큰 경제 발전이 있는 것처럼 호도하는 것은 전대미문의 이야기이고,

목재펠렛도, 의문의 투성이... 나무로 전기를 일으키는, 그 열량에 해당이 되는 전기를 화력 발전소의 이야기도 전대미문....

축분의 펠렛도, 이야기는 있었지만 상용화에 되기에는 어려운 이야기를 마치, 무지개의 그림처럼, 환경문제가 해결되는 것 같이 환상적으로 이야기를 하셨군요....

잉여 열에너지로 어떻다구요?... "농민 소득에 막대한 이익을 창출"이라고요? 그런것이었다면 우리 김제의 천신이 되지 않았고요...

화력 발전소의 협력업체라... 발전소의 협력업체라 함은 어떤 업체를 말하는지도 분명치 않으며 "황금알을 낳는 거위"라고 호도함은 축복받은 땅에 대한 예의가 부족한것 같습니다

야산에 가 보십시요... 필요에 따라서 개발을 할때, 기계톱 가지고 소나무 베고 포크레인으로 뿌리를 캐고 도쟈로 밀어서 관정을 파면 논이 되고, 밭이 되는,,,축복받은 이 소중한 땅... 김제 한가운데에 검증되지 않은 화력발전소를 지어 다이옥신 먹은 농산물과 사람들로 만들자는 생각에 어이가 없는 김제의 한 사람 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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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지가 조성되고 활성화하는데 꼭 필요한 전력의 안정적 공급과 단지에 유치 될 협력업체의 유치는 김제시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할것입니다.

요즘 새로운 공법으로 건설되는 발전소는 공해문제를 완전 해결한 기술로서
특히 유동층 보일러는 친환경적이고 완전 연소로 무공해에 가까울뿐만 아니라

목재펠릿이나 축분펠릿을 혼소하여 사용되어지므로
김제시 및 전라북도에 산재한 축산 농가에서 배출하는 축분을 연료로 사용하면
골치덩어리 수준인 축산 분뇨로 인한 환경문제를 해결하고

화력 발전소에서 배출하는 잉여 열에너지를 이용한 농작물의 생산에 막대한 기여를 할 수 있어 농민들의 소득에도 막대한 이익 창출을 할 수있습니다.

또한 협력업체가 동시에 입주한다면 김제시의 인구증가로 이어지고
교육및 문화에 기여 할 뿐만 아니고 재정수입에도 많은 기여를 하는
화력발전소의 유치는 꼭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환경오염을 걱정 한다는것은 기우 일 뿐입니다.

김제시에 화력발전소의 건립이 백지화된다면
몇년전에 하림이 동양최대의 도계장 건립을 반대한 결과를 불을 보듯 하게되며
땅을치고 후회하는 결과를 갖어 올것입니다.


변변한 산업시설도 없는 김제에 화력발전소는 황금 알을 낳는 거위 이상일것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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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에 살면서 낙후된 지역이지만 청정한 곳에서 살고 있다는 자부심은 있었다. "땅의 축복"은 대한민국의 제일이라는 가슴뿌듯한 맘도 있었다네요...

30년전 쯤 연탄이 가정의 주 연료로 사용됐을때 폐해가 생각이 나서 섬뜻한 기분이 듭니다 연탄으로 화력발전소를 세운다고요?... 우리 김제는 서북방향의 바람이 80%정도 분다고 생각이 되는데 그 방향에다가 뭐를 세운다고요?... 설마요! 그럴리가 없겠지요! 축복받은 땅에서 살고 있다는, 천혜의 넒은 들판이 주는 맘으로 어떠한 불평등도 감네를 하는데, ... 에이ㅡㅡ 농담이라도 연탄으로 화력발전소를 세운다는 말씀은... 못 보고 안들은 것으로 하겠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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