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잘 읽어보았습니다. 물론사립학교입장에서 좋지 않은 반응은 조금은 이해가 가나, 당사자마음에 안 든다고 기사에 트집잡는 자세는 잘못된 방법입니다. 당사자 되시는 분은 자기업무가 엉망 되는 모습을 보여줘서 기분 상했겠지요. 그러나 앞으로 열심히 자기업무 챙기십시오. 그럼 좋은날 있으리라고 봅니다. 진정하시고 혈압 한번 올라가면 내려가기는 어렵습니다. 삭제
김종수 기자님,, 이거 정말 너무한거 아닙니까.. 어떻게 정도껏 하셔야지요,, 하느님이 뭡니까 이게,, 하나님입니다... 그리고,, 이 글 다시 써주세요,, 너무 맘에 안드네요,, 이게 신문 기사입니까??? 인터넷상 쓰는 이런말이 나옵니까??((엽,+ㅁ+,ㅜ.ㅜ,등)) 상식이 있으신다면,, 신문에 이렇게 하시면,, 정말 안돼죠,, 김제 시민 전부가 보는데,, 앞으로 주의하여 주세요,,,,, 삭제
금성여자중학교 졸업생입니다. 하느님이 아니고 '하나님' 입니다. 학교의 중심이 되는 교훈인데 틀리시면 안되죠. 삭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