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수회에 걸쳐 김제시에 위치한 중학교을 탐방하여
학교의 면면을 알게했고, 미래의 백년대계 교욱분야에 기사을 게제한 김종수 기자님, 편집국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
특히 기다리고 기다리던 저의 모교를 마지막 탐방하여
발전하는 계속해서 발전할것으로 기대되는 저의 북중학교(덕암중)의 모습을 보니
무척이나 반갑고 좋았읍니다
계속해서 좋은 도움이 되는 김제 발전의 계기가 될수 있도록
힘써주시는 김제 시민의 신문 관계자 파이팅하고요
지속적으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겠읍니다
건강하세요 .... 삭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