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성에 지나치게 매몰되다 보면 온통 부실을 낳게되는 데 대표적인 일련의 사업들을 보면 시스템에 어울리지 않은 백화점식 이었다는 걸 생각해보면 이제는 좀 몸집을 작게 가지면서 효율적으로 가는 통로 마련이 시급하다고 생각되는 군요. 동감합니다. 원래 토론이 없는 풍토 인걸 너무 섭섭하게 생각하지 마십시오. 삭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