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서지역 혁신도시 선정은 광역적 균형발전 근본취지에 아주 적합.
2. 익산지역 혁신도시 배재는 당연(익산관점이 아닌 전북전체 관점에서)
3. 전북에 전북발전 이끌어갈 거대도시 출현 필요.
- 전주권에서 먼거리 전북 시골에 우선 당장은 피부로 와닿는
발전은 없겠지만 전북 떠나지 않고 시골에서 살면서도
필요시 전주권 거대도시에 기댈 수 있으므로
서울 등 대도시로 인구가 덜 빠져 나갈것으로 판단됨
- 그러므로 거점 광역적 균형발전 이루어지면
전북권이 고향이거나 희망하는 사람은 전북권 전주 또는 기타도시
시골 등에 전입할 것이므로 기초단체도
현재보다는 특성있게 발전할 것으로 봄.
4. 설령 전주를 ‘광역도시화’하려는 음모가 있다고 해도 그게 어째서...
5. 군산은 혁신도시 보다는 기업도시 건설 유치가 타당하다고 봄.
(물론 군산은 방폐장 유치문제 후속 조치가 필요 하리라 본다.)
6. 전북인의 한사람으로 작금의 현실을 볼때
사공이 많으면 전북이란 배는 산으로 갈 것임.
7. 니가 되면 안되고 내가 되면 된다는 발상을 버려야 동반 발전한다.
심사숙고해서 결정된 사항이라고 생각되는데
기존 결정사항이 좀 문제가 있다고 해서 승복하지 않고
번복을 한다면
새로운 불만인자가 나올 수 밖에 없으며
반복에 반복을 거듭하여
본 사업자체가 미궁속으로 빠질 수 있다.
전북인이라면
함께 사는 전북발전이 무엇인가
대승적 자세를 가져야 할 것이다. 삭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