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산. 만경 방향으로 저렴한 부지에 아파트 건설하여 시민들에게 분양 해야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시 경계를 뚜렷하게 구분을 지어야한다. 일제 때 만들어진 애매모호한 경계를 조정하여 우리 김제시의 정체성을 되 찾아야한다. 우리 관 내 시내버스가 현재 벽골제~부량~대장리 현 국도를 따라 정읍 인상고등학교 앞을 지나간다. 거기에서 좌회전 하면은 신태인 읍 이 나오고 우회전 하면은 김제 옥정리 주촌이 나오는데 이 곳 구간이 일제 때 만들어진 문제의 경계다. 이제 바꿔야한다. 벽골제 부량 대장리에서 정읍 인상고 앞을 경유 하지 말고 시에서 부량 대장리 현 농지를 환지 보상 매입하여 옥정 주촌사거리 신호등 있는 방향으로 도로를 개설 곧 바로 직선코스로 도로를 만들어 우리 김제의 정체성을 제 확립 해야 할 것이다. 어차피 가까운 미래에 4차선 도로 확.포장 할 때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다. 그리고 아파트는 죽산방향 월촌.만경방향 석교쪽으로 저렴한 부지에 아파트 건설하여 시민에게 공급 하는 정책을 구사 해야 할 것이다. 침체 된 시내와 예술회관 활성화 시키려면 반드시 필요하다. 벽성 전문대를 부량에 유치 못 하여 시내 활성화 않 된것 아파트 엉뚱한 곳에 지어서 다시 되풀이 하지 않기 위해서도 반드시 만경.월촌방향으로 아파트 건설 되야한다! 삭제
